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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K 행사에서 목격한 플리토 '챗 트랜스레이션'의 진짜 무기 (온라인 미팅 기능 후기)

신주린 2026. 6. 12. 14:55

안녕하세요.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는 종목을 꼽으라면 단연 '플리토(Flitto)'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주가 창을 보시면서 "단순한 테마성 급등인가?", "실체가 있는 상승인가?" 고민하며

매수 타이밍을 저울질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거 됩니다.

오늘 칼럼에서는 차트 이야기는 잠시 내려놓고,

제가 '어제 직접 눈으로 확인한 플리토의 실체'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마침 타이밍 좋게도 어제 열린 STK 행사에 참석했다가 플리토 부스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글자로만 보던 플리토의 AI 통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Chat Translation)'을 직접 시연해 보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특히 해외 미팅이 잦은 제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든 '온라인 미팅' 기능의 실체를 가감 없이 공유해 드립니다.


글로벌 미팅이 잦은 내 눈을 사로잡은 '온라인 미팅' 기능

출처: AI타임스

부스에 가니 마침 인도네시아에 계신 현지 담당자분과 실시간 온라인 미팅 시연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사실 인도네시아어는 영어에 비해 평소 접할 기회가 적어 대화하기가 꽤 까다로운 언어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노트북 화면 너머로 인도네시아어가 흐르는 순간, 챗 트랜스레이션이 이를 실시간으로 완벽하게 번역해 내는 모습을 보고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직접 체험해 보며 느낀 이 '온라인 미팅' 기능의 진짜 무서운 점 4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플랫폼 불문! 어느 온라인 미팅 툴이든 완벽 연동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상대 기업에 따라 구글 미트(Google Meet), 줌(Zoom),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등 사용하는 화상 회의 툴이 제각각이라 번거로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플리토는 툴을 가리지 않습니다. 화면 공유 방식을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어떤 온라인 미팅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100% 호환됩니다. 프로그램마다 따로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2. 가성비와 편의성 갑(甲), "호스트만 계정이 있으면 끝"

이게 비즈니스 확장성 측면에서 엄청난 장점입니다. 미팅을 주선하는 '호스트'만 챗 트랜스레이션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호스트가 번역 화면을 공유해 주면,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상대방(바이어, 게스트)도 별도의 절차 없이 실시간 번역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거래처에 "이 앱 설치해 주세요", "가입해 주세요"라고 번거롭게 말하지 않아도 되니 비즈니스 매너상으로도 완벽합니다.

 

3. 부끄러움은 가라! 나만의 비밀 무기가 되는 '나만 보기' 기능

"대충 알아는 듣겠는데, 디테일한 단어 놓칠까 봐 불안하셨죠?"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적인 AI 통역 서비스를 쓰려고 하면, 화상 회의 방에 뜬금없이 번역 챗봇이 입장하면서 "나 지금 통역 앱 쓰는 중이오" 하고 광고를 하게 됩니다. 왠지 내 외국어 실력을 들키는 것 같아 머쓱하고 민망했던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플리토는 링크를 공유하지 않으면 오직 '나만' 번역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상대방 모르게 내 모니터 띄워두고 디테일한 내용을 완벽하게 캐치할 수 있으니, 해외 미팅 시 자신감이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4. 업무 효율성의 끝판왕, 'AI 자동 요약'

미팅이 끝나면 녹음본을 다시 들으며 회의록을 정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의가 종료됨과 동시에 AI가 전체 대화 내용을 깔끔하게 요약해 줍니다. 핵심 아젠다와 결정된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니, 미팅 후 사후 관리 시간이 혁신적으로 줄어듭니다. 말 그대로 비즈니스 효율성의 끝판왕입니다.


제가 어제 STK 행사에서 본 플리토는 단순히 뜬구름 잡는 AI 테마주가 아니었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맨들이 매일 겪는

'언어 장벽'과 '업무 효율성'이라는 확실한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제품력으로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시장에서 이 정도의 사용 편의성과 고도화된 기능(STT+NMT+LLM 결합)을 보여준다면,

기업들의 유료 구독(SaaS) 전환율 역시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장이 플리토의 주가 급등으로 응답한 이유는 이러한 실효성 있는 기술력이 마침내 제품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테마성 유행에 그치지 않고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들의 도입이 본격화된다면,

플리토의 기업 가치는 한 단계 더 레벨업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눈여겨봐야 할 종목임이 확실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챗 트랜스레이션 (Chat Translation)은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chattr.flitto.com/ko/